0490f719b48669fe20b5c6b011f11a397a325661a98578c309

안녕?

여유로운 주말 아침이야

어제 장거리 뛰었다고 몸이 좀 뻐근하더라

오늘은 리커버리 조깅하고 왔어


600 페이스에 10k 생각하고 갔는데 신발을 바꿔신어서인지 페이스가 많이 밀리더라구

예전같으면 악착같이 밀어올렸을텐데 요즘은 오히려 좋아? 랄까ㅋㅋ

심박 더 떨어지고 좋겠다 싶더라

조깅페이스에 집착을 내려놓으면서 러닝이 한결 편해졌거든ㅇㅇ


전날밤에 내일신을 신발을 골라서 꺼내놓는데

요즘 영 손이 안갔던 인피니티런4를 꺼냈어

제일 처음산 러닝화인데 요즘은 비와서 땅이 젖으면 꺼내신는, 막굴리는 신발이거든

무게가 무거운것도 있고 미드솔이 빵빵해서 더 안나가는 그런 기분?

근데 회복런 할때는 낭낭한 미드솔이 도움이 되더라

착지가 좀 불안정해도 다 받아내주겠다는 그런 든든함??

이래서 안정화를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 신기한 경험이었어

특유의 쿠션감이 괜찮아서 2k 더해 12k 뛰고옴-


그럼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고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