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풋착지를 깨닫는 순간
x자 큰 교차로 신호등 점멸일때
나도모르게 고개숙이고 케이던스만 올리고 막 뛰었다.
그랬더니 뒷꿈치 닿는 느낌이 사라졌다. ㅋ
장거리 뛰기
금요일날
무릎이 아파 자전거도 못타는 늙고 병든 몸인데
급히 해외로 택배보낼께 있어 우체국까지 뛰어가기로 했다. 택배박스 끼고
우체국까지 뛰어감 서류 뭐 필요해서 복사집까지 또 뛰어댕김
일끝나고 이왕 뛰어댕긴거 더 뛰자해서 집에 와보니 1만3천보가 순삭됨. 건장한 젊은이
보폭이면 최소 13km는 나왔을거야
토요일날 그 후유증으로 하루종일 누워있었음
헐떡거리는 숨참의 느낌 넘모나 잼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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