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협회?에서 하는 산불조심 마라톤 대회 가는 길,
양갱 고구마스틱으로 카보로딩하며 ..
평소 달렸던 길을 고가도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기분이 좋음ㅎ
초반 병목 데크 1k
탄천 달리기 좋더라.
다 달렸는데 9k밖에 안되서 더 뜀..ㅋㅋ
아니 -.. 1k는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지 안나.. ㅎㅎ;
근데 키로당 거리 표지판도 없고
하프 주자들은 특히 길안내 잘 안되서
잘못 뛴 사람 엄청 많더라
더 많이 뛴 사람 적게 뛴 사람...
항의하는 사람도 있고 그랬음 ㅜㅜ
내 친구는 18k 찍힘 ;
조짐은 있었음....
도대체 발가락으로 보냈나 싶은 오타투성 문자 ㅋㅋ
이때부터 친구가 엄청 걱정함. ㅋㅋ
친구는 첫 하프 도전 대회라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런 문자가 오니 ㅋㅋㅋ
아무튼 잊지못할 대회임. ㅎㅎ
플라스틱 메달..
6/10/하프/풀 다 똑같은 메달..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반환점 표시도 없고 안내하는 사람도 그냥 계속뛰라고해서 5키로 반환못하고 7키로가서 그냥 화딱지나서 포기. 작년에도 그랬다는데 산불조심 마라톤 여기는 절대 나가지 않을듯
10k는 7.5쯤에 반환점 있었어 ㅠㅠ - dc App
ymca는 선녀였던거임ㄷㄷ 고생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