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내심 pb를 노렸는데
컨디션이 별로 였는지 4~5킬로 지점 부터 평소보다 힘이 부치는게 느껴져서 페이스 낮출까 고민하는데 옆에 최미경 선수님이 계시길래 일단 최대한 쫒아가자는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18k 까지 쫒아가다가 먼저 보내드리고 최대한 벌어지지 말자는 생각으로 뛰어서 골인 했네요
골인 지점가니 최미경 선수님이 수고하셧다고 먼저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pb는 갱신 못했지만 잼있게 뛰고 온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ㅎㅎ
오늘 대회 참가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