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우연히 자봉 구함공고 보고 재밌자고 신청함 아침에 7:40분 집
합이었는데 8시 넘어서까지 봉사자들만 모이고 통제할 사람 안옴..
팀장급에 전화함 “모여계시다구요?10번출구요? 예 제가 사람 보내겠
습니다..” 10분 더 기다리니 헐레벌떡 통제하는 분 오심 본인도 처음
이라 뭐가 뭔지 모른다 함 대충 간식거리랑 출석 체크 하고 있는데
진짜 팀장급 인상좋은 아재가 와서 제대로 얘기해줌.
뭐 라바콘만 설치하고 응원하라 하심 펜스는 안치기로 했다함
너어무 할게 없어서 선두권 응원좀 하다가 피니쉬 구간 근처로
같이 자봉하는분 데리고 이동함 인력필요한곳 어디 없나 보다가
10킬로 마지막 턴하는 곳에 경찰분들이 보행자 통제 도와달래서
구경하면서 해드림. 10킬로 선두들 (스톤실물 첨봄 좋았음) 응원해주
고있는데 느낌이 쎄함.. 아 주로 보니까 좁고 10킬로 후미에 하프
선두들 무조건 막힐것 같은디..라 생각하며 서있는데
역시나 병도선수 선두로 달리다가 병목 보고.. 어이가 없는지 화내심
나라도 나서서 라바콘으로 주로 갈라놨어야 했나 후회됨.. 근데
주로 자체가 좁아서 가르는것도 좀..? 암튼 하프1킬로 전까지 잘 뛰다
막혀있으면 나라도 짜증날듯 암튼 자봉들 쓸데없이 서있게 하지말고
좀 다른곳에 잘 써주지.. 원래 이런거임? 제마도? 동마도?
끝으로 최미경선수 6킬로 반환때 “최미경화이팅!” 해주니까 “화이팅!!“ 해주심.. 감사.. 시상 끝나고 스톤님 사진도 감사..!
아 그리고 자봉팀장아재 피셜.. 다음 대회는 올12월에 접수받고 내년3월에 열린다함 같은 주로
오 내년 3월? - dc App
3월말일려나? - dc App
3월?????!
오늘 주최측 운영관련해선 말이 좀 있지만 자봉분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생각 있으면 동마 이후 2주 뒤쯤 하지않을까.. 싶네여
와 그럼 다음달에 접수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