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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이 신발은 내년에 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러닝 후기는 적을 수 없지만

정보를 공유하면 런갤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광군제 때 주문해서 2주 이상 걸린 것 같구요 처음 택배비닐 뜯은 소감은 이게 맞아?? 였습니다

바다건너 오면서 겉 박스가 없이 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덕분에 신발박스가 좀 찌그러짐

박스만 봐도 퀄 좋은게 느껴지는데 신발 꺼내는 순간 아 이거지 싶더군요

저는 러닝 시작하기도 전에 xtep을 알고 있었고 퀄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나이키 신발이랑은 마감에서 비교가 안 되네요ㅋㅋㅋ

지방러라 발 실측 사이즈는 모르지만 A4지에 대고 그렸을 때 대충 길이 265 발볼 103이었고 275 D발볼 신발이면 대부분 잘 맞습니다

2000km도 유럽사이즈 참고해서 43(= us9.5 , kor275) 주문했고 길이감 발볼 퍼펙트합니다

잘 보시면 사진상 X 로고의 끝부분 살짝 아래 제 엄지끝이 닿는데 딱 좋네요

사진을 찍어보니 유난히 길쭉하게 칼발용 신발처럼 나오고 실물도 그렇게 보이는데 신어보면 넓은건 아니지만 여유있고 편합니다

제 족형이랑 좀 잘 맞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발볼러분들은 반업은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쿠션감은 탱탱한 쪽인것 같습니다

달려보지 않았지만 착화하고 가볍게 걸어본 느낌으론 비슷한 제품군인 페가수스 같은 신발과 비교하면 2000km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일단 가격이...

힐컵은 약간 아식스느낌의 쿠션이 있고 슈레이스에 반사코팅된 건 첨 보네요 이래저래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착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성능도 프로씬에서 검증되었으니 xtep 신발은 신뢰가 갑니다 같이 주문한 5.0 pro도 곧 도착할텐데 기대됩니다 퓨리어스et도 언젠간 신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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