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숨 돌리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지난 서울레이스에서 1시간32분으로 pb를 세워 이번 목표는
130 언더 415 페이스로 밀어보기로 했습니다.
뛰기전엔 안되더라도 조금만 당겨보자고 생각했습니다만 코스가 좋아서 그런지 생각치도 못한 기록에 들어왔네요. 올 여름 가을 열심히 뛴 보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 빼면 참 뛰기 좋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10k 기록도 앞당겼네요.
10k 목표페이스보다 앞서 페이스를 눌러야하나 고민했는데 컨디션이 괜찮은듯하여 쭉 밀어보기로 했습니다.
기록이 잘나와서 별 생각 없었는데 생각해보면 젊음의 거리가 너무 좁아서 물품보관, 기념품 수령 등 너무 복잡하더라구요ㅜㅠ짐 기다리다간 늦을 것 같아 와이프한테 후다닥 맡겼네요. 행사장, 피니시 전 병목구간이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대회 뛰신 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PS. 언제부턴가 제 가민은 절 과대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피비 근처라도 가줬으면 싶네요ㅜㅜ
10k - 41:07 (2024 춘천마라톤)
하프 - 01:32:33 (2024 서울레이스)
하프 - 01:32:33 (2024 서울레이스)
가민 참교육 PB!!!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