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입문 5개월차입니다
올해 초 기준 3킬로 8분대도 제대로 못 뛰는 인간이었는데,
다이어트(15kg 감량)하는 동안 러닝에 재미를 느껴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9월 인생 첫 대회(나주마라톤) 울면서 간신히 58분에 들어오고 (첫 대회라 초반 페이스조절 대실패)
대회뽕에 취해 초반에 절대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페이스조절을 잘 했더니 그닥 힘들지 않게 잘 완주했습니다.
이번 대회 코스는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 힘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너무 춥지도 않은 적당히 선선한 날씨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테이핑받고 뛰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다음 목표는 10k 40분대 완주+하프 도전 입니다 ㅎㅎㅎㅎ
다들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러닝 하세요 !!
고생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