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마라톤 포기하고 오산천을 달렸습니다 ㅠ

12월에 사무실에 큰 행사가 있고 내년초 새집에 입주하다보니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러닝에 소홀하게 되네요 ㅠㅠ

오전오후에 출근하고 저녁에는 아내랑 가구 보러 다녀와서 
쉬려고 했는데 

너무 안달리는거 같아서 3km라도 뛰어야지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오산천에서 딱 달리기 시작하는데 
반대편에서 런갤러가 달려오길래 반가워서 파이팅 외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큰소리로 외친것 같아 좀 민망했네요

언제나 그렇듯 처음에는 조금만 뛰려고 했지만 
뛰다보니 기분 좋아져서 오산천 한바퀴 돌았습니다 ㅎㅎ

12월 행사만 끝나면 다시 열정적으로 달려야겠네요

오늘 대회뛰신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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