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자봉한 사람들 위해 박수 크게 쳐줘라. 코스 최상? 자봉 없었으면 오늘 대회 아예 못했다 아마 중간에 사고도 크게 났을거다
-영맨~대회에 형님들이랑 자봉 신청한 이야기.
저번 제마 땐 내년 참가권받을라고 도착지 자봉함. 좀 힘들긴했는데 그래도 큰 대회라 재밋엇슴. 신청하고 안온사람 많아도 팀당 자봉짬있는 러너들이 일당백함. 짐이 이렇케나 무겁다고? 힘 많이드는데 여자들도 일 잘함 짱 도시락 맛잇엇음 두개먹음
-신청 전
하프 신청하고 햄스 발바닥 부상때문에 대회포기. 참가권 아까우니까 내년엔 공짜로 드가자~ 신청을 꽤 오래받길래 형님들이랑 지원함. 같이 붙여달랫더니 다 떨어트려줌^^ 뭐꼬
그래도 아침-샌디치 점심-도시락 준다카니까 역시 와임씨에 선교사들은 뭐가 다르네 잘 챙겨주네 좋네했지ㅋ
선정 문자가 갑자기 연달아 온다 주로 안내라더니 급수대래. 중강에 이동해서 둘다 하라는건가 이상해서 전화하니 오류래 정리 중이래
그러더니 사전교육을 한다네? 알바도 아니고 자봉교육? 한시간인가 두시간한대서 난 못간다 신청 때 그런말 없었는데요 했더니 그럼 당일날 일찍가서 설명들으래서 알았다했지
-대회 당일 급수대
제마때보다 더 춥고 영하라서 아침에 꽁꽁 싸메고 핫팩도 챙겨감 샌디치 준다길래 뜨아 사서 갔지. 원랜 6시30분까지였는데 7시까지 집결로 전날 갑자기 바낌ㅋ 6시 50분 도착. 모임장소가 정확하지 않아서 걍 안내문자 위치 서있었는데 알고보니 더 뒤로 갔었어야햇음
지도로 차라리 알려주던가 거기서 20분은 서있었음.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님ㅋㅋㅋ 출결지에 사인을 하래 명단보니까 20명도 안됨. 흠 이상햇지 명찰 목에 걸고 길에 서서 기다림 시작. 춥고 콧물나고 발 시렵고 와중에 딱딱한 김밥 먹으라고 주는데 아니 샌디치 준다며? 뜨아 사왓는데?????? ㅅㅂ 딱딱하고 너무 차가와서 4개 먹다가 배아파서 못먹음. 추워서 늦잠잘수잇지. 좀 늦게 오나보나했는데 7시 반이 넘었는데도 더 이상 안옴. 한 8명?10명이 전부였다 ㅋㅋㅋㅋ 심지어 바나나랑 급수대ㅋㅋㅋㅋ 이때 도망쳤어야했는데 ㅅㅂ 내년 참가권이고뭐고 ... 그래도 하프 뛰는 형님들 계셔서 꾹 참았다
자 기억해라 자봉은 팀장을 잘 만나야한다.
주로 자봉 짬있는 마라토너들 말을 무시하는 팀장은 안된다
알겟지?
이때 다른곳 형님이 카톡이 막 왔다 출발지에서 안내하는데 여기도 사람 많이 안와서 남자들이 주로 안내햇는데 확성기?당연히 없고 쌩목으로해서 목이 나갓대ㅋ거기 괜찮냐고ㅋ 물품보관도 글코 주로안내 급수대 간식대 다 모집하는 곳마다 신청하고 너무 많이 안와ㅅ어 580명 자봉 모집하던데 인원 차긴한건지
원래 노쇼예상하고 신청 많이 받고 배치해주는데 여긴 마.라톤스.포츠협.회라며 급수대에 20명도 안되는 인원 배치하는게 맞음?
반타작도 안와짜냐!!!!!!!!!
사전준비하는데 말도 안되게 일하니까 자봉경험 짬있는 사람들이 이렇게하면 나중에 못한다 미리 다 옮겨두고 쓰고 남으면 다시 모아두면된다 테이블을 조금 줄이자 계속 말해도 안 들어주고 인상 팍 쓰면서 뭐라함ㅋ
봉사하러 온거면 그냥 시키는대로 하지 뭔 말이 많냐고 혼냈대서 위로해줌. 걍 냅두라고 시키는대로 걍 하자고
근데 시키는대로 하면 참가자들이 물 제때 못마시고 나만 나중에 개고생해야하고 존나힘든거잖아ㅋㅋㅋㅋㅋ 그래서 서서히 목소리를 냇다 그래도 바뀌는게 없어서 걍 포기함ㅋ
테이블당 한명씩 서있엇고 테이블간격 너무 붙여서 뒷급수대는 거의 이용안해서 포카리는 거의 앞에서 다 쓰라고 보냄
급수대 한 테이블을 1-2명이서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
자봉 해봣으면 알자누?ㅋㅋㅋ
혼자 컵 꺼내고 배열하고 물 뚜껑 따고 물 이-븐하게 반만 따르고
앞에서 컵 채가면 위치 옮겨주고 를 혼자 어케하냐고 ㅎ
추워서 스펀지대 안한다고한것도ㅋㅋㅋㅋ 괜찮앗누? 오늘
더워서 땀 주르르던데
응 내년에 이거 자봉한다는 사람 없을거야
도로통제 안되고 차 계속 들어오던데 뭐임? 2회? 열릴지도 미지수임 참가권 줘도 안할거임
오늘 자봉 진짜로 다 고생했다
샌디치? 도시락? 김밥으로 떼워서 단가 낮추고
간식기념품에 빵도 앖고
알바 거의 안쓰고 자봉으로 떼웟으니까는 매출이익 꿀ㅁ꺽임?ㅋ
쓰다가 길어져서 자케 물집대처방법은 다음 글에 쓰겟음
생생하네 ㅋㅋㅋ 자봉분들 너무 고마웠음...진짜. 글보니 더 고생이었네 ㅠㅠ 대체 YMCA는 얼마나 땡기려고 이지경으로 한건지 모르겠네. 대회 군데군데 돈아끼는게 홍보가 아니라 장사하려한건가봐
내가 쓰고뵈도 생생하네ㅋ 셀프개추 테이블이 짧고 먗개없던건 자봉신청하고 안온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의 현장 개선안이었던듯 김밥먹고 체해서 먼저 집에 온것도 짱나 돈 많이땡깆않앗을까 스판지도 아예 안쓰고 포카리도 부족하고 종이캅도 조금 쓰고 인력은 거의 자봉으로 해결 햇고 오늘 주로 자봉들 일당천억은 한덧... 코스만 좋앗다 자민런이랑 합치던가해야할듯
안갔는데 있었던거 같은 생생함ㅎㅎ 자봉 분들 이리 고생하는 지 자세히는 몰랐는데 힘들겠다ㅠㅠ 고생했어요!!
나도 급수대 이용하면서 다른대회보다 자봉이 적어서 힘들겠다고 느껴서 먹을때마다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감ㅋㅋ - dc App
국국마 YMCA 두개는 조사들어가야한다
아 저도 그 차가운 김밥먹다가 체해서 엄청 고생했었는데 ㅡㅡ
샌드위치랑 도시락준다더니 냉장고에 넣어둔거같은 토핑도 구린 찬 김밥 한 줄ㅋ 사기아님? 차가워서 안먹는 사람 많아서 많이 남음ㅋ 자봉 인원 얼마 없어고 노답팀장때문에 더 힘들엇다ㅠ 딴곳도 다 10명으로 테이블10개 급수대 운영햇다능게 믿기지않음ㅋㅋㅋ
급수대 스펑지대만 청소도구없는줄알앗더니 출발지도?ㅋㅋㅋㅋ 출발지는 에너지젤 약통 우비 쓰레기양 엄청나서 없으면 손 위험한데 목장갑이라도 줘야햇는데.. 구청 쓰레기차가 와서 안치우고 자봉이 근데 그걸 다 치움? 하긴 우린 급수+간식대엿는데 커터칼 하나 딸랑잇어사 2리터생수 비닐 몇십개를 다 손톱으로 뜯음ㅋ여기 진짜 노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