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a998903bcf66af123ecf291329c7068bcdfe31c668218eb9fb04f696475677fd23e104640488a053e90321aafd67fa6b50a9bf1f7

7f9bf17fbc876a80239c8396479c70654254fb6ac062397c0723f44d72f070b4556344121669f54dba15091b67ba0cfe27689821

카페인 효과 받으려고 커피 한잔 조지고 난 후
1시간 뒤에 운동해야지 하면서도 2~3시간씩 질질 끌 때가 많다
결국 씨발씨발거리면서 맨몸운동 20분 깔짝 하고 동네 달리기 하고 온다

운동하기 싫다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자기전에 어차피 샤워해야 한다는 생각(이게 제일 큼)에 그냥 시원하게 땀이나 흘린다
항상 집 근처 공원에서만 달리는데, 트랙에서도 달려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런닝에 대한 지식은 거의 전무해서, 그냥 내맘대로 달리고 있다
3년 전 구매한 닳고닳은 브룩스 고스트 모델명 까먹은걸 아직도 신고 있다

러닝갤 보면서 느낀건데, 심박수 높혀서 빠르게 뛰면 마냥 살이 더 잘빠지는 게 아니구나 하는걸 깨달았다
앞으로도 깝치지 말고 크게 안 힘든 선에서 꾸준하게 뛰어야겠다

갤 보니 마라톤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던데, 마라톤 하면 재밌음? 난 도저히 몇십킬로씩은 못 뛸거같은데
러닝메이트나 크루 이런거 들어가면 달리기 더 재밌어짐? 난 남들이랑 같이 활동하는것도 싫어해서 혼자서 맨몸운동하고 조깅하는 편이라..

한국도 조깅할때 달리는 방향 정해져 있냐
난 일본사는데 우리동네 공원은 반시계방향이 규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