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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시작한지는 2달차 되는 직장인 30초 런린이 되겠슴다..
저는 10월에  러닝을 시작해서 10월 마일리지는 106키, 11월(글을 쓰는 현재기준으로) 마일리지는 160키로로 평균 페이스는 5분 초반대-중반대로 뛰었습니다.
최근 10키로 기록은 51분 58초 입니다.
내년 4월에 고양하프를 목표로 20키로 도전을 주기적으로 해보고 있는데, 10키로도 물론 힘들지만 15키로부턴 뭔가 벽에 계속 부딪히는 느낌이라 15키로 쯤 가더니 어디가 아프진 않는데 계속 퍼져서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 여기에 질문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ㅠ
페이스를 더 천천히 오래 뛰어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