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크루같은거 안들어가고 혼자 뛰어야 됨.


이게 중요한게 혼자 뛰다가 약간 통증이 온다? 그러면 그냥 무조건 스탑임.

그러다 좀 괜찮아 진거 같다 싶으면 살짝 뛰어보고

그래도 통증오면 그냥 안뜀.


그렇게 몇달 하니까 185/118kg -> 98kg 까지 빠지더라.

처음 뛸때 오른쪽 발목 통증이 간간히 와서 예전에 군대있을 때 삔거 아직도 문제가 있나 해서 병원갔더니

뭔 주사 쳐맞으라고 엑스레이에서는 안나온다고 ㅇㅈㄹ

ㅈ까고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걍 옴.


지금 통증 하나도 없음.

하프도 완주함.


하프 뛸때도 뒤에서 걍 펀런 함.

나중에 평균 심박 보니 130도 안되더라.

걍 속으로 지대로 존2 유산소 잘했다고 생각중.



물론, 나도 기록 올리고 싶긴한데

나는 몸무게 때문에 첨부터 너네들이랑 다른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러닝 팁 이딴거 걍 다 외면하고 자세만 지대로 코칭받고

그 뒤로는 걍 온전히 내 느낌과 몸 상태만 체크하고 살살 달래면서 함.


나 스스로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