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환경 어쩌구 툭까놓고 말해서 잃으면 아쉬울꺼 많은 사람들이 할 소리 아닌가 정 그리 원하면 아미시처럼 살던지..
정작 지구환경이니 뭐니하며 진짜 영향받을 10대 20대는 당장 먹고살기 힘들어 그딴거 생각도 안하고있는마당에
왜 기성세대들 감성터져서 하나같이 지속가능한이니 환경이니 뭐니 하며 좋아요로 서로 물고 빨며 자꾸 연명하려는지...
당장 나이지리아 우겔리나 델타에서 불법으로 천연가스 추출하고 원유정제한다고 바다에 원유 수십만톤 유출되고
북한애들 겨울철 난방땐다고 유연탄이나 갈탄 목탄 쓰는건 입꾹닫고있으면서
마라톤 스펀지랑 종이컵에는 왜이리 목숨을 거는지?
솔직히 알빠임? 하고싶은게 내 심정임
하나같이 환경어쩌구하며 물고빨고 동조하는 사람들도 미안하지만 먹고살기 풍부한 기성세대들 아닌가?
솔직히 사회성 다 결여된 채 있는 그대로 말하면
마라톤 텀블러들고 뛰니 뭐니하며 하는거 예전에 모 정치인이 고무신 신고 강북 옥탑방살이하는거랑 별반 다른걸 못느끼겠음
현실감각에서 괴리감을 느끼는거지 고2때 최저시급 4320원 받으며 학교끝나고 4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알바하고 교통비며 통신요금이며 죄다 월80 남짓한 돈으로 해결했던 나도 고무신은 안신었다고..ㅋㅋ
그럼 왜일까 생각해보면 본인 자식들에게 좋은 환경적으로 좋은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기성세대들의 마지막 발악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자식인생은 자식이 사는거지 부모가 살아줄게 아니잖아...
나랑 우리누나도 부모님한테 얘기했지만 나이들면 뭐 물려줄 생각하지말고 집을 팔던 주택연금으로 돌리던
노후에는 더이상 모으지말고 펑펑 쓰면서 해외여행이던 크루즈 여행이던 가보시라 했더니
우리 아부지랑 어무니는 치매 노인을 둘이나 겪어보셔서 그런지
한술 더 뜨시더니 나중에 나이먹고 유럽 한바퀴나 세계여행 크루즈 같은거 돌고 캐나다나 스위스에서 마감하고싶다고 하시드라.
그러니 지속가능이니 무슨환경을 어쩌구 하며 선vs악 구도 프레임 좀 그만 잡고 그냥 좀 솔직하게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돈을 벌고싶다고 아니면 자식한테 좋은세상 물려주고 싶다고 등.
러닝이야기 : 지구환경은 모르겠고 달리기 환경은 꽤 중요함
저게 그냥 새로운 bm임
가져와도 저딴걸 가져와서..
해외 걸고 넘어지면 어그로가 안 끌리니까 ㄲㄲ
일단 어그로는 진짜 잘끌었음
환경 어쩌구도 결국 유행임. 패션이거나.
왜 저런거에 꽂히는지 이해가 안감
돈과 정치지 ㅋㅋㅋ 그런 쇼에 환호해주는 사람들 비중이 상당히 크니까 "쇼라도 하는게 어디냐!"
그 환호 뽕맛에 그러는건지 진심인지는 당사자만 알겠다만 종이컵이니 스펀지니 백날천날 키배뜰바에 인류 타노스 한번하는게 장기적으로도 훨씬 이득이라는걸 왜 모를까
대중이 종이컵과 플라스틱용기 쓰는걸 제한하자고 걸고 넘어지는게 환경단체 입장에서는 가장 위험부담이 적으면서 자기들 일하는거 홍보하기 좋은 소재라 90년대부터 꾸준히 하고고 있는거고 리스크가 큰 기업과 관련된 건 제대로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웃긴거지 정작 지들이랑 협업하는 sk그룹사의 발전소 사업이나 상수원 오염등은 입꾹닫 ㅋㅋ
원유유출보다 어선들 그물이나 쓰레기 폐기물이 더 심각하다던데 입꾹닫 ㅋㅋㅋ - dc App
직간접적으로 엮이는 정부주최 행사에서도 입꾹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