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아마도 첫 풀이 될 동마가 어느새 세 달 가량밖에 안남았는데..
목표를 잡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뛰어본 10k 나 하프 대회에서는 해오던 지속주보다 조금 더 빠르게 뛰어보자! 라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풀에서는 그런 목표를 세우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무엇보다 하프 이상의 지속주는 해본 적도 없음)
러널라이즈에서 마라톤 쉐잎을 높일 경우에는 320 쯤 예상해주던데, 조금 더 보수적으로 330 으로 잡아야하나 싶기도 합니다(건달프님 작년 유튜브를 보니 330도 보수적인게 아니라 도전적인 목표같긴 합니다)
아니면 12월까지는 그냥 무지성 달리기하다가 1월부터 목표기록을 정하고 그거에 맞는 지속주를.....?
러널라이즈 짤은 이번달의 훈련 상황입니다(마일리지와 러널라이즈 보투막 등)
Full: -
Half: 1:35:29(24.10.03 국국마)
10k: 0:43:20(24.11.03 jtbc)
Half: 1:35:29(24.10.03 국국마)
10k: 0:43:20(24.11.03 jtbc)
10k랑 하프 단계적으로 해보면서 VDOT으로 예상기록 잡아보는게 제일 무난
음 넵넵 그러면 vdot으로 페이스잡고 조금씩 거리늘려서 해보겠슴다(_ _) 감사합니다 - dc App
전 16주 잡고, 7주 전반전, 7주 후반전,2주 테이퍼링으로 훈련합니다. 모든 훈련 페이스는 vdot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km 이상 대회 기준으로 풀코스 목표 시간과 그에 따른 훈련 페이스 1차 목표 잡고 전반전 훈련, 8주차에 중간고사로 하프 대회 나가서 그걸 기준으로 클리크 수정 후 후반전 훈련, 테이퍼링 전 최종 검증 후 대회 페이스 및 전략 세우면서 테이퍼링 들어갑니다.
음 감사합니다, 현재는 매주 남산에서 업힐하고 있고, 특별히 풀을 타겟으로 해서 훈련하진 않았습니다. 대회기준으로 제 vdot에 따르면 마라톤페이스가 4:40-4:45쯤 돼는데, 12월에 거리 늘려보면서 연말에 하프 기록주로 목표 재조정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장거리 훈련잘했으면 지금도 330은 쌉가능해보이고 겨울시즌 훈련 잘한다 했을때 조금 도전적인 목표로 일단 동마는 315?? - dc App
장거리 훈련이 아직 잘 돼있지 않아서 ㅠ.. 11월 제마 이후에서야 매주 남산에서 하프 뛰고있습니다. 저도 조금 도전적인 목표를 잡고 싶은데, 아직 거리 훈련이 안돼있다보니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게 됐네요. 연말에 기록주를 실시해보고 목표 상향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주 1회 하프 월 1회 30km 이상만 꾸준히 해도 장거리 훈련 잘하는거라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ㅎㅎ 아니면 유투브에 나오는 10km pb 페이스에서 15~20초 더해서 하프 목표페이스 설정, 하프 pb페이스에서 15~20초 더해서 풀코스 목표페이스 설정해서 목표기록 잡아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일거 같습니다ㅎㅎ - dc App
30k 부터 미지의 영역이라 어서 해봐야겠네요... 조언해주신게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