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대회가 끝나고 오늘은 조깅을 다녀왔다. 대회 다음날은 피곤할 거 같아서 미리 연차를 신청했었는데 모처럼 시간이 남아돌아 평소보다 조깅을 일찍 다녀왔다.
전날 대회 때 마지막에 우측 장경인대 쪽에 살짝 통증이 있어서 조깅 전에 몸을 확실히 풀어주고 뛸 때도 계속 신경을 쓰면서 뛰었는데 오늘은 장경인대보다는 우측 골반이랑 둔근 쪽이 다소 뭉친 느낌이 들었다.
다행히 신경 쓸 정도는 아니고 단지 근육통 정도의 느낌이었다. 이날 조깅은 대회 직후라 조금 대미지가 남아 있겠지 하고 뛰었는데 생각한 거보다는 몸이 무겁지는 않았다.
대회 전 테이퍼링 한다고 마일리지를 며칠 못 채웠는데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해보도록 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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