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은 풀 휴식 예정이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모레까지 아침 비소식이 있어서 오후 롱조깅 다녀왔다.
점심 라멘, 달리기 30분 전 단골 카페이서 강배전 커피 한 잔 마시고 출발.
대회때 일부러 카페인은 피했는데, 왜 카페인 마시는지 알 것 같았다.
기본 심박이 평소보다 10~20정도 오르는데 그만큼 힘들지가 않아서 지치지 않고 퍼포먼스가 확실히 오르는 느낌.
그냥 공복이 아니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신발은 오늘로 694k 사용한 클라우드몬스터2.
아직까지 느낌이 참 좋다. 아웃솔도 멀쩡해서 800~1000까지 무리없이 신을 수 있지 않을까...
코스는 항상 가는 수영강 코스가 아니고 부산역 조금 넘어 장전역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
팟2 없으면 절대 안 다닐 코스이지만 팟2가 굴다리나 터널 밑에서도 페이스 잘 잡아줘서 가끔씩 위쪽 코스도 이용해야겠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
10k 42:43 (240929 달서하프)
Half 2:07:31 (240609 광명하프)
1:37:31 (241013 비공식, 워치 지속주 기록)
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
Half 2:07:31 (240609 광명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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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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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죄책감 없이 저녁 먹을 수 있겠어요ㅋㅋ
ㅠㅠ 저도 일기예보땜에 강제러닝했습니다ㅠㅋㅋㅋ 오우 카페인 담에 대회전에 함 시도해봐야겠는데요!!ㅋㅋ 조깅 후 저녁 꿀맛이겠어요~~ 맛나게드세요 //ㅅ//
안 맞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ㅋㅋ 보통 풀마라톤 30~35k구간에서 정신차리려고 카페인들어있는 젤 많이 먹는 것 같아요
매번 뛰는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에 뛰면 잘 못뛰겠던데 영향이 크게 없으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밝을 때 뛰니 그나마 나은데 이상하게 어두워지면 힘들더라고요ㅋㅋ 새벽의 어두움과는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오늘 팟2를 허리에 달고 다녀왔는데요 이녀석 고가밑에서는 힘을 영쓰지 못하더라구요 페이스 정확히 측정하려면 신발에 착용해야하나보더군요(저만 몰랐던 사실일수도) 오늘도 롱조깅과 심박수에 감명받고 갑니다 - dc App
그죠 발에 달아야 보폭/케이던스를 계산해서 페이스를 잡아주더라고요... 허리에 달면 그 기능이 안 되다 보니ㅠ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오후조깅추! 전 내일 비예보 있길래 합법적으로 쉬려구요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부슬비면 우중런 하겠는데 많이 내리면 쉴 궁리를 하게되더라고요ㅋㅋ
찐한 조깅 개추 ㅎㅎㅎ 저도 오늘 쉬어야하는데 날씨탓하며 나가려다 와이프한테 붙잡혀서 주저앉았네여 ㅋㅋㅋ - 뛰뛰
ㅋㅋㅋ뛸 수 있을 때 뛰어둬야 합니다 이번 달 겨우 200 조금 넘길 것 같아요ㅠㅠ
야무지게18k 달리고 오셨네요 저도..내일 달려야하는데 비오면.. 저는 트레드밀로 가야겠습니다 ㅋ 고생하셨습니다~~
이틀 내리 롱조깅 했으니 내일 푹 쉬어야겠습니다ㅋㅋ 트레드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