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은 풀 휴식 예정이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모레까지 아침 비소식이 있어서 오후 롱조깅 다녀왔다.

점심 라멘, 달리기 30분 전 단골 카페이서 강배전 커피 한 잔 마시고 출발.

대회때 일부러 카페인은 피했는데, 왜 카페인 마시는지 알 것 같았다.
기본 심박이 평소보다 10~20정도 오르는데 그만큼 힘들지가 않아서 지치지 않고 퍼포먼스가 확실히 오르는 느낌.
그냥 공복이 아니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신발은 오늘로 694k 사용한 클라우드몬스터2.
아직까지 느낌이 참 좋다. 아웃솔도 멀쩡해서 800~1000까지 무리없이 신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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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항상 가는 수영강 코스가 아니고 부산역 조금 넘어 장전역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
팟2 없으면 절대 안 다닐 코스이지만 팟2가 굴다리나 터널 밑에서도 페이스 잘 잡아줘서 가끔씩 위쪽 코스도 이용해야겠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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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42:43 (240929 달서하프)
Half 2:07:31 (240609 광명하프)
1:37:31 (241013 비공식, 워치 지속주 기록)
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