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디스크 재발 이후 처음으로 컨디션이 좋았던 8월의 어느날


밀린 운동을 하겠다며 러닝-웨이트-복싱 3연타로 했던 그 날


무릎에 심상치 않은 통증을 느끼고


3개월 정도를 아무 운동도 하지 못하고 쉬어왔는데 낫질 않아서


3개월짜리면 프로선수들이 얻는 부상이잖아?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슬개건염 + 일부 파열 + 십자인대 + 반월상연골 손상


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일단 인대주사 맞았고 도수치료도 권하던데 인대주사까지 치료비가 20만원을 돌파해서 도수치료는 안 받고 나왔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권하신대로 주사치료와 도수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정답인가요?


아니면 재활의학과 이런 곳도 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