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알고 있지만 그냥 푸념 반 질문 반 늘어놓는 소리임 

20대 후반이고 달리기는 햇수로 4년 
작년까지는 연간 마일리지 100-200키로 정도 
정말 간단하게만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 열심히 해보려고 마음먹고 월에 100-200씩은 뛰고 있음 

올 초에 나간 10키로 대회에서 49분 정도 얻고 
이래로 나름? 꾸준히 훈련하면서 엊그제 하프에서 
1시간34분도 달성함 

문제는.. 체중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 
키가 178에 84-85 정도 되는데 올초에 88-89정도 됐었음 
인바디나 체중계 안쓰고 6개월 지나 재보니 몸무게가 크게 변화가 없어 
물론 처먹는건 전보다 더 늠

그래서 의식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고 있는데 그닥 변화가 없는 느낌? 

아우 뭔소리를 하냐 그냥 잠이나 쳐자야지 

그냥 10-15정도 빼버리고 싶다 
기록 좋은 헤비급 러너는 그냥 빛 좋은 개살구 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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