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으로 뛰어도 평균심박이 135 잘 안넘음.

그렇다고 이게 좋냐? ㄴㄴ


심박이 요동치기 시작하면 얼마 안있다가 봉크가 옴.

즉, 체력이 즈질이거나 내 몸이 아직 이런 강도 높은 운동을 적응을 못함.


지금 고민인게 펀런펀런 하면서 이렇게 유지해 왔지만

적당히 그래도 자극을 줘야 체력도 좋아질텐데

어떤식으로 훈련할지 고민임.


어찌보면 런린으로써 나름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어디 조언받을 곳도 없고

그냥 고민만 계속 하고 있는중.



질문이 두서가 없는데, 다시 정리해보면

600 정도까진 진짜 숨하나도 안차고 심박도 130~135 유지 잘하고 좋은데,

이렇게 계속 유지하는건 아닌거 같고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

그렇다고 강도좀 올리면 금방 저혈당 온것같은 느낌들고 일명 봉크로 쓰러질거 같아서 무서움.



형들 내가 댓글에 referesh 이거 뜨고 입력이 안되서

본문에 추가함.

600으로 half 겨우 완주했고 댓글에 어떤 횽이 매일 열심히 더 뛰라는식으로 얘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마일리지가 한참 부족한거 같긴하네.

좀 창피한데 코시국때 모든 운동 다 스톱하고 살이 25kg 이 찐적이 있는데

이때 내가 당뇨(심한건 아니고 지금은 약도 안먹긴 한데) 초기까지 가서 몇개월 약도 먹은적도 있어서

저혈당이 무섭더라고, 실제로 한번 저혈당 와서 급하게 캔디, 콜라 쳐먹었던적도 있고

그래서 운동하다가 몸이 풀리고 저혈당 느낌 저거 살짝 오면 나도 모르게 움츠려 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