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런 출발하기전 파스타와 탄산음료 먹고 1시간뒤 런 출발했는데
3km지점부터인가 배에 가스가 찬 듯한 기분이 들고 울렁거리기 시작하더니 목 중간까지 뭐가 올라오려고 하길래 5km까지 뛰고 잠깐 쉬면서 오늘은 7km 하지말고 5km까지만 뛸까하고 고민하다가
지난주에 12km도 뛰었는데 나머지 2km도 못 뛰면 뭐가되나 싶어서
어거지로 나머지 2km도 뛰고 왔습니다...
이걸로 깨달은건 러닝하는 날에는 탄산음료는 마시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오우 불광천러너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