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제때 유투브 협업 코드 넣어서 시킨 2.6만 원믹스 크림믹스다.
원믹스 제품은 두번째라서 박스없이 비닐포장으로 오는 중국식 포장을 무덤덤하게 뜯었다. 색감은 아동화 느낌인데? ㅋㅋㅋ 브랜드 빼고 보면 나쁘지는 않았다.
동그란 저 원통은 발목양말이 들어있다. 그냥 버렸다. 러닝용이 아니다. 발뒤꿈치는 패드가 빵빵하고 발볼은 아주 넓다!? 거의 3e까지 생각되는 발볼이다. 이거는 정사이즈 사야한다. 일반화 280 러닝화 285 신는데 285시켰더니 몹시 크다;; 양말을 두꺼운거 신어야지 뭐 ㅋ
신고 달려보기로 한다
쿠션화라서 천천히 lsd 해야지 하고 시화방조제를 갔다.
지는 석양을 보면서 기분좋게 펀런하려고 계획했다.
그러고 15k lsd 출발~~~
음 뛰고 나서 느낌은 확실히 잘만든 신발은 아니다. 쿠션이 물렁하거나 그런게 없다 보통 좋은 신발은 쿠션이 단단한 재질이라도 속도를 높이다보면 약간 말랑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 신발은 그런 느낌이 전혀없다. 그냥 첫 느낌 그대로 계속이다. 그래도 나름 쿠션화여서 신발 앞부분에 쿠션이 두꺼워서 길바닥 느낌은 안나게 해주는게 좋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무겁고 반발력 없는 일반화 느낌이다. 330 그램 넘어가는 신발 오랜만이라서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신발끈 묶는 부분이 의미가 크게 없다. 신발이 그냥 통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일체형이라고 해야하나... 장화같다. 그냥 오늘 처럼 비오는 날 신어주면 될거 같다.
사실 2.6만이면 뭐가 와도 놀라지 않을 생각이어서 각오했는데 그 정도 가격의 신발이 맞는거 같다. 그래도 천천히 달려서 그런가 부상의 느낌이 없다는게 좋은 점이었다. 630 느낌으로 천천히 슬로우 조깅하는거로는 나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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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레어템? 리뷰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힐컵단단함에 비해 복숭아뼈부분이 물러 간섭있어도 안까지는게 특징이다.(범퍼엘리트는 안맞으면 복숭아뼈까짐)
저도 이거반품하고 한단계 높은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