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하노이에서 언론사주최, 현대랑 베트남회사 합작사가 메인 스폰서인 대회 있었음.
참가인원 총 1만명규모.
난 하프뜀.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100년 넘은 철교를 달리는 낭만이 있었으나, 어두워서 밑이 잘 안보임.
으스스....
하프 피니셔 티랑 메달.
특이한게 10키로 남녀 3위가 한국인. 남자 이름은 함연식. 유명인 맞제? 둘 다 오픈케어라고 적힌 싱글렛을 입고 있던데, 검색해보니 러닝관련
카페? 업체? 같은데 원정 왔었나보네. 근데 시상식 사진에는 안보이던데, 그냥 가버렸나?
아무튼 월남 대회에 입상권 한국인들 원정 좀 와서 상위권에 오르는 모습 더 보고 싶다. 잘 달리는 사람들 원정좀 오시오. 참가 신청도 안빡셈.
상위권에도 이름 올리고 쌀국수도 먹고 가고 좀 하시오.
안더워? 동남아 숨이 콱 막히든데
보통 새벽시간에 하고, 동남아래도 하노이같은 곳은 겨울에 쌀쌀한 지역이라 11월~1월정도 열리는 대회는 오히려 좋을지도? 올해는 좀 이상하게 기온이 높긴 하지만...
위에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동남아 대회는 새벽에 열림
그러네 아직 해뜨기전인데 달리네 ㄷㄷ
여자는 아마 함프로 와이프인듯 ㅋㅋ
부부가 같이 그렇게 잘 달리다니 대단허네 ㄷㄷㄷ
오 메달 이쁘다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디자인~나름 이쁨
와 빈투이다리 업다운 반복... 보기만 해도 후덜덜
오, 하노이 파병동지? 차로 갈 때도 긴 다리, 달리니까 더 길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