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하노이에서 언론사주최, 현대랑 베트남회사 합작사가 메인 스폰서인 대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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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인원 총 1만명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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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프뜀.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100년 넘은 철교를 달리는 낭만이 있었으나, 어두워서 밑이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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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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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피니셔 티랑 메달. 


특이한게 10키로 남녀 3위가 한국인. 남자 이름은 함연식. 유명인 맞제? 둘 다 오픈케어라고 적힌 싱글렛을 입고 있던데, 검색해보니 러닝관련 

카페? 업체? 같은데 원정 왔었나보네. 근데 시상식 사진에는 안보이던데, 그냥 가버렸나?

아무튼 월남 대회에 입상권 한국인들 원정 좀 와서 상위권에 오르는 모습 더 보고 싶다. 잘 달리는 사람들 원정좀 오시오. 참가 신청도 안빡셈.

상위권에도 이름 올리고 쌀국수도 먹고 가고 좀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