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고 나 대회 한번도 안나가봐서 모르는데,
아는 형이 지난달인가 지지난달부터 계속 뭐 대회나간다고 준비하고
작년 8월에 러닝 처음 시작해서 지난달인가 첫 대회 나가서 3시간 30분에 들어왔대.
근데 지금 기안84 미국간거 보고 있는데 기안도 러닝 꽤 오래하고 훈련도 전문적으로 받은거아냐?
어우 물론 나는 반도 못 뛸거 같은데 시작한지 1년 된 사람이 서브4 달성이 쉬운거야?
그냥 타고난 사람인가..기안이랑 또래 나이던데
런린이고 나 대회 한번도 안나가봐서 모르는데,
아는 형이 지난달인가 지지난달부터 계속 뭐 대회나간다고 준비하고
작년 8월에 러닝 처음 시작해서 지난달인가 첫 대회 나가서 3시간 30분에 들어왔대.
근데 지금 기안84 미국간거 보고 있는데 기안도 러닝 꽤 오래하고 훈련도 전문적으로 받은거아냐?
어우 물론 나는 반도 못 뛸거 같은데 시작한지 1년 된 사람이 서브4 달성이 쉬운거야?
그냥 타고난 사람인가..기안이랑 또래 나이던데
일단 풀 완주 자체가 조오오오온나 힘든겁니다
아니당연히 알지 나는 10키로도 완주 할까말까 싶을거임.. 근데 저렇게 전문 훈련을 받은 기안도 힘들어하는데 어케 시작한지 1년만에..?이게 좀 신기해
인자강인가봐요
섭4는 괜찮은데 3:30은 잘하는건디
기안은 방송 등 활동에 바빠서 마일리지가 부족해서 그렇지 않나 싶고, 일반인들은 컨디션에 따라 기록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컨디션이 저조해서 자기 실력보다 훨씬 늦게 나왔을 수도 있음
그 형님 여기서 댓글 달고 계실 듯
기안은 바빠서든지 본인 성향 때문이든지 암튼 좀 체계적으로 준비를 못 한 것 같고.. 1년만에 서브4나 서브330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글타고 꼭 엄청난 일도 아닌 것 같기도 함.
엄청 이라는 말까진 그래도 쉽지 않은건 분명합니다.
축구 시켜도 어떤 사람은 개발이고 어떤 사람은 배우는데로 곧잘 하죠?? 춤도 몸치가 있고 춤선 자체가 좋은 사람이 있고요. 러닝도 똑같아여. 사람마다 난이도는 다 다름
동갑이시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 어렵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 첫풀 제작년 제마 3:57 나왔는데 힘들긴 했는데 월 100k 도 안뛴 상태에서 담배피고 술마셔도 했음 (나가기전에 25k 한번 했고 물론 그전 부터 오래전부터 뛰고 있긴 했음 10k 와 하프가 일상적인 상태)
어려운거임 그거 못하는사람 수두룩빽빽함
형님 여기 계실 듯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얘들앞에서 말하지 말랬자나 너 만 알고 있으라고 했지? 여기서 이러면 어떻하냐?
떻 -> 떡
ㅇㅇ아 나 이제 너랑 러닝 안해! 어휴
일단 기본적으로 풀 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러닝에 미친사람들인데, 그와중에 섭4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진심으로 훈련까지 한 사람들임. 얼추 월마일리지200으로만 잡아도 한달에 20일 1시간씩 같은 운동 한 1년은 하셨을텐데 운동에 그정도 시간쓰는 사람 주변에 흔치않음
나도 세번째풀인데도 아직 서브4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중 적게나가는사람이 아니라면 쉽지않은 영역인듯
기존에 운동을 하던 사람인지도 중요함. 축구나 싸이클 하던 사람들은 러닝 기록도 금방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