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런데이 뛰고 할 땐 보폭이 좁고 페이스 자체가 느린 것 같은데요(630~700페이스 정도)
그래서 좀 허벅지, 엉덩이보다는 정강이 근육만 엄청 올라오거든요.
이번에 대회 뛰어보면서 느낀건 보폭을 좀 넓히고 페이스를 좀 더 올려진채(내가 올리려고 해서 올린거 아니고 사람들 따라가다보니... 620페이스)로 뛰었더니
신발 쿠션감도 폭신하게 더 느껴지고, 정강이는 하나도 안아프고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더 많이 쓴 것 같아요.
그래서 대회뽕도 있겠지만 별로 안 힘들게 5키로 완주했어요(런데이 8주도 안끝냈는데 30분 달리기 성공해버림 ㅠ)
이게 맞는 건가요?
p.s) 신발이랑 옷 사고싶다
발끝에 힘을 빼고 뛰어보십시오
이거 참 섬세한 운동이군요
뒷꿈치로 브레이크 걸면 정강이 아파요~
아 어쩐지... 런데이 할때 착지 하면서 페이스를 인위적으로 맞추는 느낌이 쎄긴했습니다
보폭을 늘리면 오히려 정강이에 무리가 가는거고 정강이 근육이 딱딱하게 자극이 온다면 발끝을 위로 들고 뛰는거임 발에 힘을 뺴고 뛰어야함
발에 힘 빼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