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회 한다고 하면 주최측에서 우리가 자도 쓰겠다고 어디 신고 같은거 안함?
아니면 대회가 아니어도, 평소에 자도에서 뛰어도 법?적으로는 문제 없는 부분임? 그냥 노매너인 부분인가...
러닝 올해 처음 시작해서 한 10km 하프 해서 한 5 ~ 6개 대회 나간것 같은데 다 도로 통제 대회였거든..
자도 대회 분위기가 궁금하긴 하네 -
그리고 자도로만 뛰어야 하는거?. 보통 옆에 보행로도 같이 있자나.. 보행로에서 뛰면 자전거 아저씨랑 나랑 얼굴 붉힐일은 없을것같은데 코스이탈인건지도 궁금..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5개 밖에 없어서 애초에 통제가 불가능함 자도대회를 여는 것 자체가 에러여.
한강은 보행로 자도 구분되어 있는 분리형이라 자도에서 뛰면 안 됨. 자전거가 생각보다 엄청 빠른데. 정신 놓고 타는 놈들도 많아. 니 몸 생각해서라도 자도에서 안 뛰는게 좋음
한강은 분리만 해놓았지 법적으로는 겸용이지 않을까요. 애초에 분리형이라 자도로 뛰는게 위법이라면 자도로 사람이 뛰는 달리기 대회를 개최하지도 못하고 구청에서 허가해주는 행위 자체가 불법일텐데 행사 허가 계속 해주잖아요 - dc App
무슨 소리에요. 사람은 차도로 뛰어다니면 안되는데 도로통제 대회는 왜 허가해 줄까요?
자전거 관련법 잘 모르면서 '겸용'단어 하나만 보고 아무데나 다녀도 된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네요.
교통 표지판은 법으로 정해진 것이고 운전자, 보행자 등에게 따르도록 '지시'하는 겁니다.
아래 링크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별표6으로 표지판을 규정한겁니다.
317번 찾아보세요.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에서 각각 자도 보행로로 구분해서 통행하라 되어 있습니다.
https://www.law.go.kr/법령별표서식/(도로교통법
시행규칙,20241114,별표6)
위에 317번이 '분리형' 자전거 도로 표지입니다. 그리고 303번 찾아보세요. 이것도 '겸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보행자와 자전거가 섞여서 다니는 '비분리형 자전거도로'입니다. 분리형 자도로 걸어다니는 사람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는 것 뿐이지. 법으로는 구분해서 통행하라고 정해놓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