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운동 한다고 찾아봤다가 보폭이란거 찾아봤었음 그래서 어제 xtep 원피스2.0 게시런 뛴거 확인해봤지
나 어제 평보가 1.14m 나왔는데
트레드밀 한날은 90도 안나옴...
근데 이게 생각해보니 이래서 ㅈㄴ 힘든게 아닌가 싶음..
짧은 보폭으로 속도를 못내는거지..
그러니 다들 내 평소 페이스에 비해 1분이나 늦춰지는 페이스로 힘들게 트레드밀 뛰어지는게 아닌가 싶음
근데 다르게 생각하면 트레드밀도 충분히 운동이 된다는 말이 될 수 있는거 같고
지겨운 것도 큼 - dc App
ㅇㅈ;;; 특히 난 모니터에 뭐 안켜두고 뛰던터라 그 맘 알쥐..
트밀 페이스도 엉망으로 찍히는데 워치 보폭이 맞을리가
끝난 뒤 보정하면 근사치는 나오는거 같음 확실히 트밀 뛸 때 보폭이 좀 짧아진 느낌이 들기도 함 그래서 백피치도 자연스럽게 안되는 느낌
보정하면 뛴 거리만 바뀌지 페이스, 랩타임, 보폭 전부 그대로임
그냥 지겨움. 뭔가 땅 밟고 공기 내쉬고 경치보고 그런게 전혀 없으니...
내가 10년 내내 뛰던 코스도 매주 경치가 조금씩 바뀌는데 러닝머신 이새낀 그런거 없음...
보폭은 제대로 계산될지도 모르겠고요. 다만 맥락은 맞는 것이 앞으로 나가는 근육을 쓰기 힘들어서, 같은 속도면 케이던스를 더 올리던가. 아니면 높이 뛰어야 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지겨운게 문제는 아닌 것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