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워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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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후기>



제가 아침마다 뛰는 러닝 코스인데 아침에 뛰어보니 너무 미끄럽고, 주민분들 통행량도 많은 곳이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출근할 때 제설제라도 좀 뿌려두려고 슈퍼에 갔더니 제설제는 따로 안판다고 해서 일단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할 때 쯤엔 좀 녹았으려나 했는데 오히려 눈이 더 얼어서 더 미끄러워졌길래 경비실에서 삽을 빌렸습니다.







일단 통행량이 많은 구간의 눈과 얼음을 좀 치우고







쭉쭉 제설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각장애인 보도블록까지 깨끗이 치우고 싶었지만 블록이 상할까봐 치우지 못한 점이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횡단보도 진입하는 구간 경사면이 특히 미끄러웠고, 이 구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들의 페이스가 빨라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눈을 좀 치우고 모래를 살짝 덮어보았습니다. (사진 : 작업 전)







마지막으로 제일 위험하게 느껴졌던 사거리 횡단보도를 정비 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와중에 눈이 얼은 구간이 있어 미끄러웠고, 초록불 안에 건너려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큰 사고가 날지도 모르니까요.








오늘도 눈/비 소식이 있던데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러닝되시고


빙판길은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