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 한달도 다 지나갔네? 월말 결산 올려봄!


이달초만 해도 정말 뛰기 좋은 날씨여서 월 250이상, 200후반대 마일리지를 목표 했었는데


장거리 하다가 감기빔 맞고 일주일 통으로 날려벌임ㅋㅋ


경험이 겸손을 배우게 한다. 새삼 다시 새기게 만듦.



중순부터는 깝치지 않고 컨디션 회복에만 집중


이시기에 하프대회가 있었는데 몸이 썩 좋지 않았음에도, 지난 기록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걸 보고 좀 놀랬음


역시 대회뽕이 무섭긴 하더라ㅎㅎ



최장거리(25.5k) 훈련도 하고 빌드업 조깅 섞으면서 훈련일지 쌓아갔음


오늘도 아침 5k 정도 조깅 생각했는데


주말이라 일어나는게 힘들기도 하고, "5k 뛸거면 걍 자빠져서 쉬자!" 란 생각에 푹 자고 일어남







대회전 아침용으로 카스테라 만들고ㅋㅋ


내일 양산 대회 짐싸는 중이야.


난 대회전에 가방 챙길때가 제일 설레더라. 


뭔가 어릴때 소풍가기전 두근두근한 감정이 듦ㅎㅎ




이번달도 다들 수고많았고, 이번겨울 잘 보내보자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