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빠르게 걸으면 1분정도 지나서 바로 정강이에 통증이 와요

그래서 다리를 절게되버림

천천히 걸으면 문제없는데

달릴때도 마찬가지로 10초를 못뛰어요


그런데 분명히 저번에는 런데이 어플 들으면서 1분30초랑 2분을 뛰었어요

물론 30초-1분정도 뛰면 통증이 오는데 그거 참고 억지로 뛰긴했음


정강이근육이 만져보면 정말 장난아니고 돌덩이처럼 단단함

저번에 달릴때는 왼쪽다리가 그러더니

이번엔 오른쪽만 아프네요


5-10분 천천히 걷다가

1분30초를 뛰려고 하면

30초쯤 뛰고 결국 다리가 아파서 5분정도 천천히 걷거나 멈춰서 쉬다가

다시 살짝 걷다가 10초 뛰고 다리 아파서 쉬고

이런식으로 제대로 운동을 못하고 있어요


사실 이렇게 된지 오래되긴 했어요

그래서 몇달전에 걷는게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특별한 처방을 받지는 않았고

충격파치료 권하길래 너무 비싸서 물리치료만 받고 나옴

그리고 다시 걷거나 뛰는데 문제는 없었음


평소에 자전거 25km 1시간내로 왔다갔다 하고(주에 2-3번)

주말에 날씨 좋으면 40-50km 3시간 정도 라이딩함

자전거 탈때는 전혀 문제가 없음


딱히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조금만 빨리 걸어도 정강이가 엄청 펌핑되어서 단단해져서 걷지를 못하게 되는데

비슷한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