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 비온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챙겨갔는데 비 안 와서 러닝 좀 했어. 
청바지에 맨투맨 입고.
더우면 좀 천천히 뛰고 쌀쌀해지면 좀 속도내고. 러닝 옷이 아니더라도 즐겁더라. 
결국 옷이라는것보다 러닝 하는게 더 중요하다 싶었어.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직구로 룰루레몬을 질러봤지 뭐래니…
런붕이들 덕분이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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