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 여러느낌을 봐보고 싶어서 4분 초반대에서 6분 중반대까지 페이스 조절해가며 27km 달려봐써.

일단 내 페이스 대에서 조깅용으로 좋진 않은거 같음
저속도 (6분 페이즈 전후)에서 안정감이 좋지 않아 불안해..
높은 미드솔에 통통튀는게 데미지만 주고 발목이 불안한느낌 ㅠ
카본화인 엔프4랑 한단계 아래인 sl2가 조깅하기 더 안정적이였어

오히려 4분대 페이스에서 신발이 괜찮았는데
미드솔이 통통 팅겨주는게 앞으로 힘이 전달되는 페이스일때
아~주 기분 좋게 뛸수 있었어 ㅎㅎ 다리가 알아서 움직여지는 기분이랄까 갠적으로 이느낌이 맘에 들어서 자주 신을거 같긴해 중독성있어
프로 4도 사야하나... 싶네

사이즈는 sl2와 엔프4랑 동일하게 갔었는데 중족부가 좀 끼는느낌은 있었어. 근데 뭐 달릴때 불편함은 없었다 괜찮았어.

글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신발 발목에 약간 데미지를 주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