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애플워치10 구입해서 약 6일째 쯤 차고있고
3번의 러닝을 했는데
전 몰랐는데 제 심박수가 꼬ㅐ 높았더라구요
저는 우선 85 만 39세 인데
그러면 제 최대 심박은 181이 맞겠죠?
근데 지금 176에만 도달하면 심장이 엄청 아파서 쪼이는 느낌?
이 드는데 이거 페이스 유지하려고 하면 쓰러질까요?
지금까지 430으로 2k 까지는 밀어본적도 있는데(워치 없을때라 심박수 모름)
지금은 500 근처만 가도 심박수 175 넘으면서 심장이 아프네요
이러면 10k 50분 이하는 꿈도 못 꾸는 건가요?
7월 시작해서 10월 11월 마일리지 100 넘겼는데
더 뛰어야 할까요?
뛰다보면 무아지경에 빠져서 이렇게 높아지는지도 몰랐네요
저승사자 볼뻔한걸까요
그냥 지금 까지 운동 안 해서 그래요. 한 달만 꾸준히 하면 확 내려가니깐 인내심 가지고 꾸준히 조깅해요.. 내려갑니다. 반드시 내려가요.
그렇다기엔 제가 10월 120k 뛰고 이번달도 110k 뛰었단 말이죠. 마일리지가 모자란건지 ㅜ 그리고 풋살도 거의 5-6년 해서 인터벌도 자연스럽게 됐을거 같은데 심박수 보니 조금 억울하네요ㅜ
꾸준히 해보자 런데이 ㄱㄱ
꾸준히 할 생각인데 뭔가 억울하네요 제가 운동을 안해온건 아니었는데 후
220-나이 최대 심박은 그냥 추정치임. 안 맞는 사람이 세상 천지 널렸어
그렇다면 혹시 176이 저의 최대심박인 것일까요 심장 진짜 쪼그라 드는 느낌 나면서 이 이상 더 세게 뛰면 안될거 같은 느낌 들던데
글쎄용.. 보통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게 힘들기 땜에 누가 뒤에서 총들고 협박하면 더 올라갈 거 같은데 ㅋㅋ
글구 케이던스 올린다고 속도까지 빨라지는 건 좀 잘못된 훈련임
https://youtube.com/shorts/hvzMSIMweYQ?si=Q1hNg0xeP5RzuATy
저는 정말 미스테리네요 맨날 케던 영상 보고 달리는 영상 보는데 저는 왜 저렇게 안되는건지. 심지어 저 영상도 봤던거네요 ㅜ 저거 따라한다고 많이 했었는데 이상하네
근데 왜 이렇게 빠르게 뛰십니까?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평균 케이던스를 180까지 올리고 싶어서 발구름을 빠르게 하다 보니까 저렇게 되는건데 저래도 케이던스가 170-178정도로 180에 못 미치네요
평소에 대부분은 호흡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 (존2 그딴 거 말하는 거 아님) 하며 뛰시면서 마일리지 채우시고, 주 1회 정도만 위에 올린 속도 정도로만 뛰셔야 해요 몸 축납니다 날 추운데 부상 옵니다,,
시작은 진짜 천천히 뛰어야지 하고 뛰는데 점점 무아지경 오면서 속도가 올라가는거 같아요 아무생각 없이. 그 동안에도 대부분 뒤로 갈수록 페이스가 올라갔어서 신경 써야하나봐요 감사해요
심장 아프면 천천히 뛰어 - dc App
천천히 뛰면 오히려 발목이랑 정강이 쪽 통증이 올라와서 케이던스를 높이면 안 아파지거든요 ㅠ 저렇게 해야 펀 런 하는 느낌이에요
케이던스를 올리면서 보폭도 같이 늘려서 그런거임 보폭을 줄여 무릎아래는 힘빼고 달려 발목에 힘줄이 끊어져서 덜렁거린다고 생각하면서 - dc App
보폭을 너무 늘려서 힐스트라이크가 되고 앞꿈치가 너무 들리는게 아닌지 체크해봐 - dc App
그 무릎아래 힘빼는거 신경 쓰면서 달리고는 있는데 아직 힘이 들어가는건지 모르겠네요 ㅜ 수직진폭도 9cm 이하가 좋대서 8.xx 나오게 하고 있고 보폭은 1m 정도로 기존 1.1m에서 줄이긴 했어요 ㅠ
심장 자체는 통증을 못느껴. 결국음 심장 주위의 근육이 통증을 느끼는 것일텐데, 너무 빡런하지마 부상와. 나는 600에도 케던 190대 나온다. 목표 케던이 있으면 의식적으로 연습해~ - dc App
어떻게 600에 190이 나올수가 있죠?? 저는 500가깝게 뛰어야 케던 180에 가깝게 나오는거 같은데 제가 아무래도 뭘 잘못하고 있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심박수는 둘째치고 초보가 그렇게 뛰면 근육이나 인대 어디 하나 거덜나서 부상엔딩임. 심박수는 천천히 뛰면서 마일리지 쌓아나가다 보면 어느새 낮아짐. 본인 경험은 마일리지 500km 정도부터 낮아지기 시작했고 1000km에서 안정화됐음. 이제 어지간히 밀어재껴도 170 잘 안넘음. - dc App
마일리지 500이요!? 허어 오래 뛰면 심박수는 계속 낮아지긴 한다는거죠? 앞으로 정말 천천히 뛰면서 마일리지 쌓고 심장 강화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