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다친 장경인대로 고통받다가 9월 말에 3k도 간신히 뛰는 정도에서 다시 시작해서 이제 달에 150k 넘게 뛸 수 있게 되었네요. 폭설과 빙판길에도 나가서 뛰어서 그런지 예상보다 좀 더 거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장경인대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달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동마를 위해 12월에는 180k 전후로, 내년 1,2월은 마일리지 200k 이상 달려볼 계획입니다.

모두 11월 한달간 달리느라 수고하셨고 부상 없이 즐겁게 달리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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