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프 뛰었는데 수족냉증에 후경골근 염증까지..
컨디션 최악이었는데 참고 뛰다보니 1시간 51분 pb를 달성했네요
의외의 달성에 기분은 좋은데 아쉽기도 합니다
후경골근은 어쩔 수 없지만
평소에도 수족냉증이 심해서 고생입니다
오늘 0도 ~ 1도 정도였는데 5km 지점부터 손이 얼고
14km지점부터는 손이 저려서 굳어버리네요
피 안통하는 느낌이 들어서 깨물면서 뛰었습니다
원래 하프까지의 거리도 맨손으로 뛰면
끝날때까지 손이 얼음장 같은가요?
주변인들만 봐도 유독 제가 심한것같아서ㅠ
극복하는데 좋은 장갑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