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엄신고 출동!

어제 비가 조금 와서 그런가 공원 주로에 살얼음이 있더라구요. 
조깅페이스로 10k정도만 뛰고 마지막에 속도 조금 올려서 마무리 했습니다. 

천천히 뛰는 것도 기분이 좋지만 요샌 540~530정도로 뛸 때 느낌이 가장 좋네요. 
몸도 자연스럽고 뭔가 경쾌한 기분이 듭니다. 

조깅할 때 존투 최하단을 유지하려는 버릇은 이제 그만 버리고. 
올 겨울은 530으로 쭉 달려볼까 싶기도 합니다. 

날이 춥고 눈 때문에 주로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가. 
공원에 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크루도 안보이고. 

어제 새벽에는 나 혼자 뛰었고 오늘도 몇명 없더라구요. 
늘 보이던 고인물 아재들이 안보이니 뭔가 아쉽네. 

오늘도 기분좋게 달렸습니다. 
횐님들 행복런 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근데. 흙탕물 튄 러닝화 손세탁할 때 세제 뭐가 효과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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