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앞쪽에서 달려오는 러너들의 폼이 재밌을 때가 있는데.. 최근에 계속 마주치는 두분의 폼.


1. 달리면서 자신의 배꼽 앞쪽의 두더지 놀이를 하는 타입

2. 오른손은 국기의 대한 경례 포즈로 왼쪽 가슴에 붙여두고, 왼팔은 정확히 대칭이 되는 라인으로 오른쪽 옆구리쪽 붙여서 달림


이 두분을 마주칠 때마다 내 팔 모양 괜찮은지 점검하게 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