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렛 + 팔토시 복장 오늘 딱이었음!

다만 2.5km 급수대에서 우비 버리려했는데 급수대가 안나타나서 당황함

날씨 너무 좋았고 코스도 좋았음

영조형 기운받아 pb 달성함

근데 반환점 부근에서 우측 옆구리 복통으로 거의 10km를 배 움켜지고 고통스럽게 감...ㅠㅠ

시작전에 운영측에서 나눠준 율무차를 마셨던게 화근일까...

(제발 대회때 특이행동 하지않기)

배가 너무 쑤시니까 급수도 파워젤도 먹을 생각이 안났음

그것만 아녔다면 133도 노려봤을텐데

그래도 시즌 오프 하프 대회인데 여기서 pb달성 하면 내년까지 3개월은 떵떵 거릴수 있단 생각으로 악깡버 함!!

오늘 모두 수고 많았음!!

날씨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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