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부터 등산으로 시작. 

광교산, 관악산, 북한산, 설악산3회(6시간/13시간/13시간 코스) 타다가 장경빔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인생처음 느껴봄.

서울산은 짧으니까 괜찮은데 설악산 오기로 갔다가 장경빔터진채로 6시간 하산해보니까 진짜 개힘들고 무서웠음. 


그래서 러닝은 한달정도 돼가지만 저때 느낌 살짝이라도 오면 바로 중단.


어제 우연히 포어풋착지 강조하는 아인즈러닝 유튭(정보전달/업체홍보목적 채널) 보고 트레드밀에서 잠깐 테스트 해보고 괜찮나? 긴가민가해서

유튭 다시 정독하고 오늘 한번 더 뛰어봤거든?


 확실히 그동안 힐풋으로 했던 것 대비 무릎 찌릿이 엄청나게 줄어들더라고 


3일간 속도10.1 7km 힐풋/  10.1 7.5km 힐풋~포어풋흉내 / 10.5 8km  개선된 포어풋?  이렇게 뛰었는데  기존엔 약1키로마다 한번씩은 찌릿 장경빔 오던게

오늘은 한번만 옴.

더 뛰기에 무릎은 문제없었는데 발볼쪽 강조해서 그런지 엄지 가까운 발볼 물집사전증상이 있길래 그만탐.


단점은 다들 말하듯이 종아리쪽 텐션이 더 쌘거같고 힘들면 자연스레 힐풋쪽으로 가려는 경향을 참아내야하는거? +포어쪽이 상대적 약한부위니까 물집


잘뛰던 고인물들 말구 무릎아픈사람들 포어중심으로 한번 살살 뛰어봐봐. 어차피 언덕은 포어위주로 케이던스 올려 뛰는거 부분연습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 싶고.


다만 요즘 신발이 힐드랍이 심해서 포어로 착지하는거 자체가 힘들다고 하더라고 발을 평행하게 딛으면 뒷꿈치부터 닿으니까 12mm 이런걸론 힘들다고 함. 


포어글자만 꺼내도 안좋은말만해서 런린이인 내말이 맞다고 하는건 아닌데 테스트는 해볼만하다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