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런갤에 무신사 바람막이라고 올라온 푸마 바람막이. 최근 2만원대로 내려가기 전 3.8에 샀는데 요즘 날씨에 알차게 입고 있음. 벤틸 훌륭하고 긴팔티 하나 입고 바막 입으니까 아주 좋음. 가격도 저렴해서 막 입기 너무 좋아 꺄호!




2. 조깅 6분대 런붕이에게 과연 필요한 아이템인가? 늘 머릿 속으로 나에게 과분한 아이템이라고 되뇌였으나 크림에 11.5에 올라왔길래 구매. 아직 15k 밖에 안신었지만 디자인도, 착용감도 너무 맘에 든다. 무엇보다 안신어보고 런갤 형님들 댓글만 참조해서 사이즈 골랐는데 잘맞아서 감동!


3. 최근에 올라온 영산스포츠 아디다스 클라이마쿨 캡. 58호라고해서 살짝 쫄았는데 뒤에 밴드 좀 늘리니까 쾌적함. 모자 정말 가볍고 재질도 좋아서 막 쓰기 너무 좋을듯. 무엇보다 2만원대면 개이득이잖아?




4. 데카트론 킵런 바지. 런갤 하기 전에는 데카트론이라는 브랜드 있는지도 몰랐는데 손모아 장갑사려고 매장갔다가 발견한 인생 바지. 이거는 그냥 주말에 평상복으로 너무 잘입고 있음. 약기모라 조금 더 추워지면 러닝할 때 입을 예정. 아직 롱타이즈를 입기엔 수줍기에...




5. 천성이 땀쟁이에 허벅지 쓸리는 돼지라서 2in1 제품 찾느라 젝시믹스, 안다르 보던 찰나 어떤 런붕이 행님이 올려준 가성비 쇼츠. 속는셈 치고 2벌 샀는데 여름에 이것만 입었음. 주변 사람들도 꽤 따라삼. 1만원대. 개이득이 아닐 수 없음!



런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