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틀 동안 아침에 25km 조깅 했습니다.
항상 주말엔 숙취에 찌들어 있었는데 좀 추워도 옷 따숩게 입고 나가서 뛰니까 너무 상쾌하네요.
육체적인 건강도 건강이지만, 달리면서 이런저런 생각 정리할 수 있는 명상의 시간이 달리기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엔 하프 1시간 50분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삼아보려고 하는데
아직 살도 많이 빼야 하고, 달린지도 얼마 안되어 당분간은 거리 늘리는 조깅 위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늘 런갤에서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런갤 형님들 모두 부상 없이 펀런하세요♥
홧팅!
멋쟁이 - dc App
조깅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