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푸마 파스 런닝화 추억

요즘엔 푸마하면 나이트로 폼에 다양한 라인업이 잘 나가는데

12년 전쯤 푸마에 파스 시리즈라는 패셔너블한 런닝화 라인이 꽤나 잘 나갔음, 우사인볼트가 대표모델!

300  500 600 800 900 이런식의 세자리숫자 네이밍인데 숫자가 작을 수록 미드솔이 얇고 가벼운, 숫자가 클수록 미드솔이 두껍고 쿠셔닝이 많은 모델임, s가 붙은 안정화계열도 있었음

나중엔 1000라인업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제일 인기많은건 300 라인업 이었는데, 당시 나이키 프리런 처럼 가볍고 컬러풀한 모델들이 유행이었음, 아식스에는 G1이란 제품도 히트

500 라인이 페가수스급 데일리 였는데, 그 읫급은 사실 좀 투박해서 인기는 그다지 없었음

이때 이삼년 짧은 인기 뒤로 나이트로 폼을 발표하는 2021년 까지 푸마는 꽤 긴 암흑기를 거친건 다 아는 사실

혹시 런갤에도 파스 기억하는분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