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대회 공식기록은 56분인데
페이스 7:00으로 뛰어도 평균심박이 170이 찍히네요 (대부분 존4~존5)
주로 연습할때 6:00~6:30으로 많이 뛰는데 페이스 낮춰서 연습해야 될까요?
근데 7:00보다 더 느려지면 너무 재미가 없는데...
10km 대회 공식기록은 56분인데
페이스 7:00으로 뛰어도 평균심박이 170이 찍히네요 (대부분 존4~존5)
주로 연습할때 6:00~6:30으로 많이 뛰는데 페이스 낮춰서 연습해야 될까요?
근데 7:00보다 더 느려지면 너무 재미가 없는데...
문제 없어 좆밥이면 심박수 신경 쓰지 말고 니가 노래 부르며 뛸 수 있을 정도로 달려
숨 거칠어지는 정도는 괜찮죠? 대화는 가능한 정도에요
형이 '노래'라고 했다
저도 2년간 월 100-150km 정도 뛰었는데 작성자분이랑 기록, 심박 비슷해서 그냥 신경 안 쓰고 뛰고 있어요 - dc App
열심히 뛰셨네요... 리스펙합니다 혹시 처음 뛰실때보다 심박, 숨차는정도 면에서 많이 좋아지신게 느껴지시나요?
2년전 시작했을때 키180체중95에 630페이스로 심박 180정도였는데 지금 72kg에 같은 페이스로 심박 160 초중반으로 나와요 가뿐해졌다는 감각은 심박 수치보단 뛸때 체감에서 더 잘 느껴져요 - dc App
심박이 운동 강도를 나타내주진 않아요 입문 얼마 안됐을때는 심박 크게 신경 안쓰시고 몸에 부담 없는정도로 꾸준히 뛰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다른 생각임 아니면 다른 관점 대회 공식기록이 5:36/km 근데 7분대 뛰어도 170 그냥 계속 과부하 주고 있다고 생각함 터질수도 안 터질수도 있지만 몸에 계속 과한 부하를 주고 있는거라고 봄
저도 이럴까봐 걱정돼서 글 올렸습니다..
170은 별로 안높은건데 뭔걱정
존4 40% 존5 40% 최대심박 186 뭐 이렇게 나와서 좀 놀랐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심박 뿐만 아니라 몸이 견딜 수 있느냐를 보고 운동강도와 시간을 결정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뛸때 숨만 좀 찰뿐 뛴 후 바로 회복되는 정도면 괜찮지만, 뛴 후 데미지가 오래도록 계속되면 페이스를 늦추던 거리를 짧게 해서 운동강도를 낮춰야 할겁니다. 처음 뛸때 하뛰하쉬하라는 것도 그래야 몸이 제대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서인거고 부상없이 회복가능한 정도면 꾸준히 뛰면 적응되어 심박이 낮아지거나 좀더 빠른 페이스로 달릴수 있을테니깐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대회 PB 페이스에서도 뛸때 숨은 미친듯이 차는데 이후에 회복이 안된다거나 데미지가 오래 지속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휴식일은 충분히 가져가고 있는데, 말씀 듣고보니 너무 고민하지 말고 하던대로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며칠 전에 심박수 걱정돼서 글 올렸었는데 내가 그 다음날부터 코로 두번 빨고 입으로 한번 길게 내뱉는 연습 하면서 뛰기 시작하니까 어제 600-530 페이스 까지 150대로 유지가 되더라 불과 며칠전만 해도 172-3으로 달렸었음 그렇게 해도 너무 올라간다 싶으면 중간중간 길게 심호흡 하면서 뛰어봐 나도 pb는 님이랑 비슷함
길게 심호흡하려고 저도 노력중인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자꾸 호흡이 끊겨요 ㅠㅠ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