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 이후로 발목에 찌릿한 느낌이 있어 11월은 푹 쉬었습니다.
연말 핑계로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12월이 되었으니 오사카마라톤을 위해 상태 점검차 탄천에 나와 오랜만에 속도감있게 뛰어보았습니다.

5km를 430 이내로 달리고, 돌아오는 5km는 530 이내로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5km에서 반환하고 천천히 달리고 있는 줄 알았는데 510-520사이로 뛰었네요.

마지막 1km는 3분대 페이스까지 올려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은 200km 정도를 뛰어볼 계획입니다.
탄천은 정말 달리기 좋네요.
모두 행복한 밤 보내세요.

10km: 40:56(2024 뉴발란스 Run your way)
Half: 1:27:59(2024 서울레이스)
Full: 3:31:13(2024 춘천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