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지난주말 남산 4회전 가려고 했었는데
엄청난 폭설로 중부지방 초토화된거 보고 이번주 계획이었던 야소 10세트 조졌다
그리고 이번주도 왠지 주말까지 남산 정리 안돼있을것 같아서 어제 연차 쓴김에 따땃한 대전에서 로드 LSD로 대체해서 조짐

제마 이후 한달만에 장거리 조졌더니 힘든게 바로 체감되네
23~4킬로부터 바로 심박이 150 넘어서 떨어지질 않음
케이던스도 계속 떨어지더라
로드도 이렇게 힘든데 바로 남산가서 조졌으면 개박살 났을지도...
다담주에 다시 장거리 조져야하는데 그땐 남산 상태좀 괜찮으려나?

근데 내가 이딴 몸으로 제마를 어떻게 뛰었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