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 아디오스 프로3 테스트런(악뿌확인 등) 및 겨울왕국 전 마지막 런을 하고왔는데 대실패했습니다.
키빼몸 110만든다고 요새 거의 탄수화물을 섭취안했더니 1km 이후부터 체내 에너지가 급격하게 떨어지는걸 느꼈고
도저히 속도를 유지할 수 없어 빌드다운주가 되어버렸습니다.
집으로 복귀 후 바로 알리오올리오 130g에 단백질 음료까지 조졌습니다. ㅠㅠ
간단한 아프3 후기는
1. 좋은신발임, 나한테는 과분함
2. 횡단보도 8초남은거 건너려고 4분 초중반 페이스로 뛰어갈때 이 신발의 가치를 느낌
3. 최소 4분 후반 5분 극초반 페이스가 여유롭게 나오시는분들에게 어울릴만 할듯
4. 아프3를 신어보고 아프4에대한 뽐뿌가 확 죽음. 어차피 내가 신을만한 신발이 아니었을것
5. 이왕 샀으니 실력을 키워서 아프3를 재밌게 신을 예정
ps. 5km중에 악뿌는 없었으나 10km는 안뛰어봐서 겨울왕국중에 악뿌올라오면 dnf할 예정(피투성이보단 낫자너...)
아프3은 대단히 좋은 신발임 - dc App
ㅇㅈ합니다
토요일 대회군요 탄수 열심히 넣어주시길~~빌드다운런 고생하셨습니다
방금도 닭가슴살에 흰밥 슥삭하고 왔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삼당!
절대 못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