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사고 못 참고 바로 오늘 뛰러나갔음
(어제는 아침에 이미 뛰어서 야깅은 피곤해서 못함,,,ㅋㅋ)

신었을때 첫 인상은 발 앞쪽 공간이 굉장히 여유롭다고 느껴졌음.

초반에 낮은 페이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올려서 뛰어봤는데, 개인적으로 6분보다 느린 페이스에서는 그냥 좀 단단한 쿠션이 느껴지면서 굳이 다른 조깅화말고 이걸 선택해야겠다는 느낌은 못 받음.

대신 530정도부터는 라스폼의 단단+탱탱한 느낌이 느껴지면서 경쾌한 느낌이었고, 케이던스를 평소보다 올려서 뛰어봤는데 발구름도 잘 되는 것 같았음.
내 기준 E 페이스인 445~450 수준까지는 큰 힘 안들이고 재밌게 뛰어졌음.

430으로 올리고까지는 그래도 이정도 페이스까지는 괜찮다는 느낌이었는데, 중간에 오르막이 끼어있어서 그랬는지 415로 올리고부터는 좀 힘을 쓴다는 느낌이었음.


막 신발에 민감하지는 않은 편이라 자세한 후기 쓰는게 어렵긴 한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리커버리런 같이 완전 느린 페이스로 뛰는 날을 제외한 조깅에서 애용할 것 같음!

참고로 나는 evo sl 내전은 별로 없는듯? 의식하니까 좀 느껴지는거 같기도 싶은데 별로 불편하거나 통증이 생기진 않았음.

10km - 00:38:03 ( 2024 서울YMCA마라톤 24.11.24)
Half - 01:24:21 (2024 서울레이스 24.10.13)
Full - 03:15:42 (2024 요코하마 마라톤 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