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 관심 없었는데, 러닝갤에서 꿀매 던져줘서 바로 샀다.

체온 오르면 통풍구 열린다길래 크으 최첨단 전투기 된 기분 느끼고 싶었는데 정말이다.

바막 싼 거 입으면 우의 입은 것처럼 피부 닿는 느낌이 뭣 같은데, 부들부들하니 엄청 고급진 촉감이다.

기존 바막은 런닝하다보면 땀차서 소매로 땀이 줄줄 흘렀는데 이건 손목이 뽀송하다.

고마워 밤지킴이형, 이 바막 진짜 감동이다. 

평상시 상의 100 오버핏으로 입는데, L사이즈 딱 좋다.
160대 꼬마인데 기장이 그리 긴 느낌은 아니야.


지난달 중순에 인터벌하다가 의사 피셜 햄스트링 30%파열 당했는데,
2주 푹 쉬고 슬슬 조깅하면서 회복하고 있다.
심박도 확 올라가고, 첨에 3km뛰고 허벅지에 근육통 생기는 거 보고 초기화 심각해서 깜짝놀랬는데,
이번주 630으로 3km, 5km, 7km 점점 늘려가면서 뛰어보니 부상 부위에 통증도 없고 슬슬 다시 체력 회복되는 것 같다.


추우니까 스트레칭 꼬박꼬박해서 부상 조심하고,
바막 제대로 된 거 사고 싶으면 에어로가미 꼭 사라.
꿀매 올라오면 나도 하나 더 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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