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하게도 시작부터 힘들었어
평소에 안 뛰던 대낮이라 그런가
아님 해가 쨍한데 고글을 안챙겨서?
안 뛰던 코스라서?

10분도 안 뛰어서 정강이가 아프길래
나이키 스파크 라이트웨이트 양말이 앵클 길이는 괜찮은데
크루라 정강이에 부담이 가서인지
멈춰서 내려 신어도 자꾸 정강이에 힘이 들어가더라고
저번에도 그러길래 그때는 내려신으니 괜찮았는데

푸마 디나3이 잘 맞아서 벨로시티3 샀는데 발목 부분이 묘하게 불편해서 끈 고쳐매니 정강이는 안 아프던데 이젠 발바닥이 아퍼
양말이 좀 도톰하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벨로시티3이 디나3이랑 동사인데 발볼이 더 좁게 느껴져서 얇은거 신은건데..
이건 양말 바꿔가면서 단거리 뛸때나 신던지 일상화로 신어야겠어
디나3은 착붙이라 좋았는데


10k : 52:20 (2023 서울하프마라톤)
half : 1:50:27 (2024 YMCA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