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편히 있을 때
발가락 들어올린 모습
앞이 많이 남진 않는 사이즈인데 뛸 때 불편함은 없었음
앞공간 때문에 반업 더 하면 발볼이 안 잡힐 것 같음
어제 17km정도 뛰어보고 후기 씀
초보자 입장에서 쓰는거니 걸러들어
프로3 신어본 적 없음 카본화 처음임
프로그램에 따라 보스턴 12(270) 타쿠미센 10(275) 두 개 돌려 신는 중이었고, 타쿠미센이 여유가 없는 편이라 275하면 되겠지 싶어서 275로 구매함
토룸이 아주 여유있진 않은데 전체적으로 발을 잘 감싸주는 느낌임 어퍼가 굉장히 부드러움 바람막이 같이 얇음
통기성 이슈도 있는 것 같던데 난 불편함은 없었음
바람 숭숭 들어오는 느낌이 없는 건 맞지만 열감이 느껴지고 그런 불쾌함은 전혀 없음
마침 여기저기서 혹평을 쏟아내고 있는 것 같은데 초보러너라 그런가 난 아주 좋았음
특히 락커라고 하지? 앞코 경사가 가파라진게 자세, 특히 발목 움직임을 편하게 해주는 느낌임 그냥 편하게 뛰니까 포어-미드풋 컨택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느낌
호불호 많은 물렁함은 걸을 땐 땅이 꿀렁이는 것 같을 정도로 흔들림이 심한데 조깅페이스로만 뛰어도 꿀렁임 없이 적당히 반발력이 생김. 속도를 높이면, 즉 지면접촉시간을 줄일수록 물렁함은 느껴지지 않고 빠르게 다리를 튕겨준다
접지력은 굉장히 좋고 뛸 때 촵촵 발 붙는 소리가 듣기 싫은 정도는 아닌데 의식하기 시작하니 신경쓰임
최상위 카본화정도 오면 선택은 취향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나는대로 써봤다 난 구매 추천
볼수록 곱네